[단독]예산보호막 사라진 디지털배움터, 재정열악 지자체선 축소·소멸될 수도

디지털 소외계층의 보루 역할을 해온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예산 안전장치가 내년부터 사라질 전망이다. 재정 당국이 '지방 재정의 자율성 제고'를 명분으로 예산 의무 편성 규정(별도 한도)을 없애기로 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사업 축소·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기획처, 디지털배움터 '별도한도' 제외 방침…예산보장 사라져18일 기획예산처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한 '2027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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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만 발언, 대립위험 높일 것…억지 강화해야”-브루킹스연구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 중국 방문을 마친 뒤 전용기 간담회와 언론 인터뷰에서 140억달러 규모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대해 중국과의 관계에서 ‘협상 칩’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에 대해 많은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다. 특히 브루킹스연구소의 라이언 하스(Ryan Hass) 존 L. 손턴 중국센터 소장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위험한 대만 도박(Trump’s dangerous Taiwan gamble)’이란 제목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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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청년·중저신용자 대상 ‘체감형 금융 안전망’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서민금융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계열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상품과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을 내놓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자회사 CEO와 지주 부문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포용금융 주요 성과와 향후 실행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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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기업·고용취약계층 가교된 하나금융…함영주

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과 고용취약계층의 가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하나금융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과 사회혁신기업 대표 및 참여 인턴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2022년부터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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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2차 사후조정 개시

삼성전자 노사, 중노위 2차 사후조정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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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위해 농지 빌릴땐 종부세 면제…정부, 규제개선 50개 과제 확정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빌리는 저수지와 농지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를 통해 재산세율을 인하하고, 종합부동산세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농촌 활력 제고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진흥지역 내 휴게음식점 설치 허용도 추진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제3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규제합리화 50개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과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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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무조정실·청년재단 행사서 청년과 소통…

KB국민은행은 1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 청년재단이 공동주최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해 청년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KB국민은행은 청년 자산 형성, 재테크 등 다양한 금융 고민을 해결하는 멘토로 나섰다. 세무사와 프라이빗뱅커(PB)를 비롯한 자산관리 전문가를 직접 초빙해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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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소상공인 1대1 컨설팅 2100회 제공…

은행권은 2024년 12월부터 소상공인 창·폐업과 관련해 총 800명에게 2100회 1대1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은행연합회는 18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은행권이 공동으로 추진한 소상공인 창·폐업 컨설팅 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관계자, 수행기관 컨설턴트,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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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해외 금융기관과 AI 금융혁신 경험공유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비자가 서울 여의도 KB금융지주 본사에서 개최한 '비자 시장 동향(VISA Market Archetype)' 행사서 해외 금융기관 임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인공지능(AI) 도입 현황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비자와 협업하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이 한국 금융시장 디지털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AI 기반 금융 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KB금융지주 본사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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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59만·하이닉스 400만원"...'검은 월요일' 우려 속 노무라 "아직 저평가"

[파이낸셜뉴스] 일본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두 기업을 전통적인 경기민감주가 아닌 인공지능(AI) 시대의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분석을 내놓으면서, 최근 미국 반도체 주가 급락으로 우려가 커진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지난 15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59만원(기존 34만원), 400만원(기존 234만원)으로 크게 올려 잡았다. 노무라증권이 이처럼 목..

경제

'슈퍼카 3대' 날렸던 토니안, 주식으로 월 8000만 원 번다…비결은?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사업가 토니안이 과거의 투자 실패를 딛고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매월 수천만 원대의 주식 수익을 올리는 '스마트 개미'로 거듭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따르면 토니안은 주식 시장에 재입성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지 약 4~5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그가 직접 공개한 계좌의 실현 손익 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2500만 원을 시작으로 올해 1월 8000만 원, 2월 6000만 원, 4월 3500만 원 등 꾸준히 거액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뼈아픈 실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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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 신(新)경제개항 준비해야'

[파이낸셜뉴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미래 산업·경제 전략을 심층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는 22일 오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의 미래산업 전략'을 주제로 '부산 개항 150주년 연속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산하 출연기관들이 공동 추진 중인 '부산 개항 150주년 연속 포럼'의 네 번째 순서로, 산업·경제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부산의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지역 ..

경제

재경부, 생활비 경감 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는 2026년 생활비 경감 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거, 교통, 통신 등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분야에서 국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생활비 경감 아이디어 제안을 들어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법령 개정이나 제도 개선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에 국한하지 않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등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도 최신 기술의 혜택을 ..

경제 재경부, 생활비 경감 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1억 투자→11억 됐는데…" 김준호, 주식 초대박 한 달만에 일어난 반전 결말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김준호가 주식 초대박 경험담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의 집을 방문한 김준호, 배우 김보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최근 화젯거리인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토니안은 주식을 다시 한 지 4개월이 됐다며 "예전에 주식을 할 때는 지인 이야기를 듣고 사고 그랬다. 그때는 손해를 많이 봤다. 이번에는 결심을 한 게 공부를 해야겠다. 그래서 거의 하루에 5-6시간씩 공부를 했다"며 "월 8000만 원 정도 벌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

경제

부산진해경자청, 한국커피협회와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 맞손

[파이낸셜뉴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5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사)한국커피협회와 커피·물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자청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항만·물류 인프라와 한국커피협회의 전문 교육 역량 및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커피산업과 물류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커피산업은 원두 수입, 보관, 유통, 배송 등 물류와의 연계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커피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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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부산지역 수출 6.5% 증가…수입은 5.8%↓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부산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으며, 수입은 5.8% 줄었다. 무역수지는 2300만 달러 흑자다. 18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출은 13억5700만 달러다. 주요품목은 선박와 전기˙전자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다. 반면 승용자동차와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국은 미국이 24.3%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동남아(20.7%), 중국(13.6%), EU(10.4%), 중남미(7.8%) 순이다. 수출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33만t이다. 수입은 13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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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3노조 "삼성 종합반도체 회사 아냐…DX 5만명 목소리 반영해야"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내 제 2·3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NSEU), 삼성전자 동행노조(SECU)가 총파업 마지막 교섭을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를 찾아 "삼성전자는 종합 반도체 회사가 아니다. 종합 전자 회사"라며 "디바이스경험(DX) 부문 5만명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반영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현재 임금협상이 반도체가 포함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성과급 위주로만 진행되면서 DX부문이 협상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삼노, 동행노조 고위관계자들은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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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채용…체납액 130조 실태확인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국세와 국세외수입 체납자 517만명에 대한 실태확인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9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517만명의 체납액은 13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국세 체납관리단 250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000명 등 총 5500명에 대한 기간제 근로자 동시 채용공고를 실시한다. 아울러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확인을 추진할 기간제 근로자 4000명을 오는 7월 공고해 9월 중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국가유공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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