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인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8일부터 응시 접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해 물류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검정 응시접수가 8일부터 시작된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의 제2회 정기 자격검정 응시 접수를 8~14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2022년부터 총 5회의 민간 등록 자격검정이 실시됐다. 2024년 12월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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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분관 '서서울문화플라자' 건립 본격화

서울 대표 시립도서관인 서울도서관의 분관이 될 '서서울문화플라자' 건립이 본격화한다.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2031년까지 총 사업비 837억원을 투입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서서울문화플라자 건립을 위한 세부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서서울문화플라자는 서울도서관의 기능을 분산하고 서울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됐다. 당초 시립도서관을 건설하려던 사업 계획을 변경해 생활체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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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운용,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4호 펀드 출시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주식시장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는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제4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앞서 출시한 1·2·3호 모두 목표수익률 7%를 조기 달성했다. 하나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제1호는 20영업일, 2호는 25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고, 3호 펀드는 19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며 최단기간 목표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출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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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플러스' 신상품 출시

KB라이프는 가입 시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납입 완료 시점, 가입 후 10년, 연금 개시 시점까지 세 차례 보증하는 온라인 전용 연금보험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초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로 안정적인 노후 자산 마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금리와 공시이율 변동에 따라 연금보험 적립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은 장기 노후자산 설계의 불확실성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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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보험 정보 한곳에…손보협회, 종합포털 구축 추진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기후보험 종합 포털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증가하면서 보험을 통한 대비와 데이터·통계 활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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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중일 KB캐피탈 대표

KB캐피탈은 지난 3일 충남 천안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전국 영업센터장·지점장과 본사 주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영업부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영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상품별 성과 리뷰에 이어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의 성장 전략, 영업 추진 성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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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청에도…더 늘어난 기업 달러예금

지난달 정부가 기업들에 수출대금 환전을 요청했지만, 한 달 새 기업 달러예금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5개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의 기업 달러예금 잔액은 529억1700만달러(약 81조1112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말 499억2700만달러와 비교하면 한 달여 사이 약 30억달러 증가했다. 지난달 말 잔액이 521억7200만달러였던 점을 고려하면 사흘 만에 7억4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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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보유세와 거래세를 손질하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 "이달 말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7일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두 가지가 밸런스(균형)를 이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본적으로 집은 '바잉(매수)이 아닌 리빙(거주)'이라는 원칙하에 실거주자 중심으로 주택 시장이 확립될 수 있도록 보고 있다"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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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이 3억 될 기회 놓쳤다"…하이닉스 출신 김준상 아나운서의 고백

[파이낸셜뉴스]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와 성과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가운데,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과거 대기업 재직 시절 보유했던 주식을 조기 매도해 수억 원의 차익을 놓친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김준상 MBC 아나운서는 전 직장인 SK하이닉스를 언급하며 최근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 아나운서는 과거 SK하이닉스 홍보팀에서 근무하다가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를 선택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

경제

구윤철 "부동산세제 7월말 발표…보유세·거래세 균형 이뤄야″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부동산 세제 개편에서 보유세와 거래세를 함께 손질할지에 대해 "두가지가 밸런스를 이뤄야 한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7월 말 정도 (발표를) 생각으로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기본적으로 집은 바잉이 아닌 리빙이라는 원칙하에 실거주자 중심으로 주택 시장이 확립될 수 있도록 보고 있다"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만간 제가 국민 의견, 현장 목소리를 듣고 최종 정부 방침..

경제 구윤철

AI·우주항공으로 넓히는 탄소소재 시장…카본코리아 11월 열린다

탄소소재 산업 전시회인 카본코리아가 올해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 에너지 분야와의 접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7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카본코리아 2026'이 열리는 가운데, 이달 31일까지 전시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다. 김용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카본코리아 2026은 탄소소재 기업이 주요 수요산업과 직접 만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AI, 우주항공·방산,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탄소소재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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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CPTPP 가입 추진 중단 촉구한다"

[파이낸셜뉴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종협)는 지난 6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 중단 촉구 및 농산물 가격 폭락·농자재값 폭등 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종협은 식료품 등에 대한 할당관세 연장과 CPTPP 가입 추진 논의가 국내 농산물 가격 하락과 수입농산물 확대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며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기자회견 이후 한종협 소속 단체장들은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실에 건의서를 전달했다. 해당 건의서는 추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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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베트남서 K푸드 B2B 가능성 봤다

[파이낸셜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를 계기로 K푸드 기업 간 거래(B2B) 식자재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내 외식·급식 인프라 성장과 함께 K푸드 소스 등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K푸드 수출 4위 시장이자 농식품 외연 확장의 핵심 전략 요충지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하노이에 구축된 '복합형 거점물류센터'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고도화된 거점물류센터는 단순 상온 보관을 넘어,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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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넘게 가격 짜고 올린 전분 4사... 7476억 '역대 최대' 과징금

[파이낸셜뉴스]공정거래위원회가 7년 넘게 전분·전분당 가격을 담합한 4개 전분사에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들은 가격을 함께 올리고 내리는 수준을 넘어 거래처에 보내는 공문 내용과 발송 시점, 가격 협상 전략까지 사전에 짜 맞춘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7일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전분사가 2018년 5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분·전분당 가격의 인상·인하 폭과 시기를 합의해 실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475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정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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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담합 이어 입찰담합까지… 공정위, 전분당 4개사 제재 착수

[파이낸셜뉴스]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전분당 가격담합에 이어 전분당 입찰담합과 부산물 가격담합 사건에 대해서도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7일 전분당 입찰담합 및 전분당 부산물 가격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상정하고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사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조사 결과와 위법성 판단, 조치 의견을 담은 문서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제재 여부가 결정된다. 공정위 심사관은 4개 업체가 2016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8년 9개월간 7개 대형 실수요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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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탈세 조사하니 탈루액만 731억원…국세청 318억원 추징

[파이낸셜뉴스] #. 2주택자인 A씨는 서울 소재 아파트 2채 중 저가아파트를 모친의 친구에게 팔았다. 이후 고가아파트를 약 20억원에 팔면서 1세대 1주택자로 비과세를 적용해 양도세를 신고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A씨는 모친 친구에게 취득세・재산세를 대납해주고, 양도 후에도 저가아파트에 계속 거주했다. 아울러 저가아파트 명의를 다시 돌려 받기까지 탈세에 협조한 대가로 매월 수십만원의 사례금도 지원했다. 결국 A씨는 비과세 혜택 부인, 다주택자 중과세율 적용해 10억원의 양도세를 추징당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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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7일 '제4차 자연자본공시 포럼' 개최…TNFD·MSCI 등 해외 전문가 참석

[파이낸셜뉴스]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제4차 자연자본공시 포럼'을 개최했다. 자연자본공시는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자연 관련 위험과 기회를 평가해 대응전략을 공개하는 제도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학계·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자연자본공시 표준을 제정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NFD) 사무국을 비롯해 인도산업연맹(CII), 영국 환경은행(Environment Bank),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타타스틸 등 해외 전문가들이 국제 동..

경제 기후부, 7일 '제4차 자연자본공시 포럼' 개최…TNFD·MSCI 등 해외 전문가 참석

[브뤼셀 지부] EU 집행위,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 개정안 채택, 기업 행정부담 완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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