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지부] 인프라 부족과 자원 병목현상으로 인해 EU의 데이터센터 확충 계획 난항 예상

해외시장뉴스

iM사회공헌재단,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iM금융그룹의 iM사회공헌재단은 최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iM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무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해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사업이다. iM사회

아시아경제 > 경제 iM사회공헌재단,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KB금융, 2000억원 규모 기업투자 펀드 조성…5년간 1조 첨단산업분야에 투자

KB금융그룹이 연간 2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펀드를 조성해 향후 5년간 총 1조원을 첨단산업 등에 투자한다. KB금융은 전날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KB금융은 생산적금융 5개년 계획을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로 공식화하고 ▲국민성장펀드(2조원) ▲그룹 자체 투자(3조원) ▲기업대출(12조원) ▲포용금융(3조원) 등 총 20

아시아경제 > 경제 KB금융, 2000억원 규모 기업투자 펀드 조성…5년간 1조 첨단산업분야에 투자

공정위, 킨텍스서 중소기업 기술 보호 ‘일대일 맞춤 상담’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소기업의 소중한 기술을 지키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간다. 공정위는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조달청 주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중소기업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상담'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벤처기업 등 약 400개 사가 참여하고 1만6000여 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공공 조달 전시회다. 공정위는 전시장에 전용 부스(Q65)를 마

아시아경제 > 경제 공정위, 킨텍스서 중소기업 기술 보호 ‘일대일 맞춤 상담’ 나선다

“이란전쟁 장기화땐, 대만은 전력부족이 반도체 타격”-옥스포드 이코노믹스

미국-이란 전쟁이 6개월 이상으로 장기화되면, 중동산 액화천연가스(LNG)에 전력원 의존도가 높은 대만은 전력 부족으로 반도체 산업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전력을 다른 부문보다 반도체 산업에 우선 공급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영국 싱크탱크인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반도체 산업의 아킬레스건은 에너지 공급

아시아경제 > 경제 “이란전쟁 장기화땐, 대만은 전력부족이 반도체 타격”-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삼성화재

고성능 첨단운전자지원장치(ADAS)를 장착한 자동차의 사고율이 최고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ADAS 성능점수별 사고율 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국토부에서 ADAS 성능 평가를 시행한 2013년 이후 2023년까지 평가한 121개 차량모델의 7년(2018~2024년) 사고 데이터 약 83만여건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차량 간 후방추돌사고를 분석한 결과 차량

아시아경제 > 경제 삼성화재

공정위 심의, 이제 ‘종이’ 대신 ‘클릭’으로…전자심의시스템 도입 박차

공정거래위원회 심의가 내년부터 종이 문서가 아닌 전자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는 '디지털 심판 시대'를 맞이한다. 공정위는 심의에 필요한 문서와 자료의 전자적 송달·제출 규정을 구체화한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24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4년 2월 개정된 공정거래법(2027년 2월 시행 예정)의 후속 조치로, 법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하위 고시 제정 근거를 마련

아시아경제 > 경제 공정위 심의, 이제 ‘종이’ 대신 ‘클릭’으로…전자심의시스템 도입 박차

재경부 신임 국제경제관리관에 문지성 개발금융국장

재정경제부는 24일 신임 국제경제관리관에 문지성 개발금융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제경제관리관은 환율 등 외환정책과 대외경제·개발금융 분야에 관해 장·차관을 보좌한다. 문 신임 관리관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직했다. 옛 기획재정부에서 외화자금과장·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심의관·개발금융국장 등을 거친 '국제금융통'이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서 근무 후 아

아시아경제 > 경제 재경부 신임 국제경제관리관에 문지성 개발금융국장

5대 금융, 차량 5부제 동참…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NH농협)이 24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그룹 차원의 차량 5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그룹은 차량 5부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시행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 조치에 동참하는 차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국민께서도 대중

아시아경제 > 경제 5대 금융, 차량 5부제 동참…

빗썸, FIU 영업 일부정지에 반발…행정소송으로 맞대응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에는 제재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빗썸은 FIU가 부과한 영업 일부정지 6개월 및 과태료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전날 제기했다고 24일 밝혔다.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27일부터 예정된 제재 효력은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멈추게 된다. 앞서 FIU는 16일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아시아경제 > 경제 빗썸, FIU 영업 일부정지에 반발…행정소송으로 맞대응

KB라이프, 소비자보호위 신설…이수진 사외이사 선임

KB라이프는 이사회가 24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결의는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이사회 중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KB라이프는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금융

아시아경제 > 경제 KB라이프, 소비자보호위 신설…이수진 사외이사 선임

두쫀쿠 밀어낸 '버터떡'…SNS 타고 'C-푸드' 공습

중국발(發) 디저트인 상하이 버터떡(버터떡)이 지난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밀어내고 관련 시장의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이나 쇼핑 플랫폼 등이 품질에 대한 우려와 신뢰도 문제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반면, 현지 풍습을 반영한 먹을거리는 대중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업계에서도

아시아경제 > 경제 두쫀쿠 밀어낸 '버터떡'…SNS 타고 'C-푸드' 공습

中 유니트리, 커촹판 IPO 신청서 공개...A주 첫 휴머노이드 로봇株 등극

CSF > 뉴스브리핑

"자장면 값 또 올랐네"…밀가루 값은 내렸지만 외식값은 오름세

[파이낸셜뉴스]서울에서 자장면, 칼국수, 삼겹살 등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지난달에도 상승한 가운데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외식 물가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달 자장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7692원으로 전월(7654원)대비 약 0.5% 올랐다. 같은 기간 칼국수는 9923원에서 9962원으로, 삼겹살 200g은 1만7923원에서 1만8000원으로 각각 0.4% 인상됐으며, 비빔밥 평균 가격은 1만1615원으로 0.3% 뛰었다. 외식 물가가 오른 것은 인건비를 ..

경제

“물렸다” 아우성인데 비트코인 ‘추매’ 들어간 이 기업…8만9000개 더 샀다

[파이낸셜뉴스]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래티지가 올해 1분기에만 약 8만 9000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올해 1분기에만 총 8만9618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이는 지난 2024년 4분기(19만4180개) 이후 두 번째로 큰 분기 매수 규모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76만1068개로 늘었으며, 업계에선 1분기가 끝나기 전까지 추가 매수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고점 ..

경제 “물렸다” 아우성인데 비트코인 ‘추매’ 들어간 이 기업…8만9000개 더 샀다

구윤철 "추경·최고가격제 조정·유류세 인하 등 정책적 노력 다할 것"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정부는 전쟁 추경, 최고가격제 조정, 유류세 인하, 공급망 대응 등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서 이달 말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내용으로는 유류비 경감, 민생 안정, 수출 기업 지원 등이 되겠다"며 "특히 직접 지원, 차등 지원으로 서민이나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지방이 촘촘하게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

경제 구윤철

공정위 심의 자료, 전자시스템으로 제출 가능해진다

[파이낸셜뉴스]공정거래위원회가 전자심의시스템 도입을 위한 시행령 정비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24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5월 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4년 2월 개정된 공정거래법의 후속 조치다. 당시 법 개정을 통해 공정위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문서와 자료를 전자정보처리조직(전자심의시스템)을 통해 송달·제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으며, 해당 제도는 2027년 2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심의시스템 ..

경제 공정위 심의 자료, 전자시스템으로 제출 가능해진다

[속보]김성환 기후부 장관 "느슨했던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체계적 시행"

[파이낸셜뉴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경제 [속보]김성환 기후부 장관

25일부터 공공부분 차량 '의무 5부제'..민간은 자율 유도

[파이낸셜뉴스]정부가 민간 차량까지 포함한 '의무 5부제' 도입 시점을 원유 수급 '경계' 단계로 늦추고, 당장은 공공부문에 한해 시행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는 중동 사태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한 데 따른 대응 조치다. 강제 시행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민간은 우선 자율 참여로 유도하면서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참여를 요청하는 형태다.2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에너지 수요 절감 중심 대응계획을 보고했다. 기후부에..

경제 25일부터 공공부분 차량 '의무 5부제'..민간은 자율 유도

납사 수급 관리 착수… “매점매석 금지·수출 제한 준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발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나프타 수급 관리에 본격 착수한다. 생산·도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매점매석 금지와 수출 제한을 시행할 방침이다. 24일 산업부 양기욱 산업안보자원실장은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납사의 생산과 도입 상황을 보고받아 시장을 관리하고, 필요 시 매점매석 금지나 수출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긴급 수급 조절까지 가능하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석유화학 전반으로 관리범위를 넓..

경제 납사 수급 관리 착수… “매점매석 금지·수출 제한 준비”

내년도 예산 고강도 지출구조조정 예고…재량 15%·의무 10% 절감

[파이낸셜뉴스] 내년도 정부 예산은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이 추진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를 절감하고, 기존 사업의 10%는 폐지될 계획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4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편성 방향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예산안 편성의 재정기조는 전략적 재원배분에 기반한 적극적으로 재정 운영이다. 임 차관은 "우리 경제의 대전환 대도약을 뒷받침하고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경제 내년도 예산 고강도 지출구조조정 예고…재량 15%·의무 10% 절감

농협중앙회, 강정환·문만식 조합장 신임 위원 위촉 발표

[파이낸셜뉴스] 농협중앙회는 전날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밀양 상남농협 강정환 조합장과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을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 신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금자를 보호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기금은 조성·운용, 부실조합 구조개선, 자금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기금관리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기..

경제 농협중앙회, 강정환·문만식 조합장 신임 위원 위촉 발표

KT&G 에쎄, 한국 단일 브랜드 첫 해외 매출 1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에쎄는 1996년 국내 출시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으며,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24일 KT&G에 따르면 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1조1088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8775억원에 달해,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국내시장에서는 누적 판매량이 5388억 개비..

경제 KT&G 에쎄, 한국 단일 브랜드 첫 해외 매출 1조 돌파

KDI "기업 스케일업 위해 성과관리 체계 재구축 필요"

[파이낸셜뉴스]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지원사업을 통합관리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재구축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안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24일 기업의 성공적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 지원체계 재구축 방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업들이 스케일업을 통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 전반의 총생산성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지원체계의 정비는 저성장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핵심은 새로운 사업을 늘리는 ..

경제 K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