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건물 외벽따라 자유롭게 형태 바꾸는 3차원 태양광 개발

태양광 메타구조체 ⓒKIST 제공 건물 외벽 모양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를 바꾸는 3차원 태양광 시스템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차세대태양전지연구센터 이필립 센터장 연구팀이 구조 움직임과 전기 연결을 함께 설계해 자유롭게 형태를 바꾸면서도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3차원 태양광 메타구조체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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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 더위 먹는다…18도에 성장 멈추고 26도에 폐사하기도

연어 연구성과 이미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냉수성 어종인 연어도 고수온 속에서 성장하지 않는 등 이상 신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명자원연구부 강혜민 박사 연구팀은 고수온에 노출된 연어에서 간 기능 저하와 열에 대응하는 유전자의 발현 증가가 민물과 바닷물 모두에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생명과학ㆍ의학 연어도 더위 먹는다…18도에 성장 멈추고 26도에 폐사하기도

우주비행사는 '변비왕'?

우주비행사들이 오랫동안 시달려 온 변비, 그 원인이 혈액 속에서 드러났다. 덴마크 코펜하겐대와 NASA 공동 연구팀이 우주비행사 52명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무중력 상태에서는 음식물이 장에 오래 머물고 장내 세균이 식이섬유 대신 단백질을 분해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발효 산물은 신장 손상이나 집중력 저하와도 관련이 있는 만큼, 왕복 3년이 걸리는 화성 탐사를 앞두고 우주 식단을 다시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람뿐 아니라 장 속 세균까지 먹여야 하는 우주 식탁의 과제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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